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키(토가이누의 피) (문단 편집) ====# 비블로스 소설판 (이쿠미 카즈하) #==== 소설판은 엔딩 3 이후 이야기를 담고 있어 수위가 타 캐릭터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. 게임 본편에서는 간접적으로 언급되었지 제대로 묘사되지 않은 아키라의 [[정신붕괴]]가 소설에서 간략히 나오는데 내전이 시작된 이후 아키라는 시키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우 심한 [[능욕]]과 [[조교]]를 당했었다. 본편에서처럼 시키에게 저항을 했지만 본능이 거부해 도망칠 수 없었고, 이내 마지막으로 남은 이성을 붙잡고 시키에게 용서해달라며 매달렸었다. 그러나 시키는 이미 아키라의 정신을 망가뜨려 수중에 넣을 생각을 했었기에 아키라의 용서를 받아주지 않았고 그 뒤 아키라는 저항마저 관두며 폐인이 되었다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현재의 이성을 잃고 본능과 쾌락에 빠져 시키만을 바라는 아키라가 되어버렸다. 망가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. --즉 [[남성향]] 능욕 조교물에 나오는 매우 흔한 이야기다.-- 참고로 아키라의 이성을 앗아가면서까지 망가뜨린 건 본편에서 아키라가 자기에게 도망가려고 한 것을 인지한 겸 나르니콜의 소유자였기에 어떻게든 자기 곁에 영원히, 함께 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것이였다고. 소설 본편에서는 원정에 가기 전 아키라에게 말했던 것과 다르게 예정보다 늦게 귀가해서 아키라가 마중 안 나온 것에 또 [[불륜|바람]]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해 언짢아했고, 자신의 방에 돌어가 그곳에 있던 아키라와 진한 키스를 나누던 와중 아키라가 바람핀 남자에게서 얻은 칼로 자신에게 휘두르자 반격으로 [[주먹]]을 휘둘렀다. 그러고는 서로 약속을 안 지킨 것에 언쟁을 벌이다가 아키라가 평소처럼 남자를 유혹해서 바람 피웠다는 것을 확인하자, 처벌이랍시고 그에게 목조르기 및 폭행을 포함한 거진 DV플레이와 [[성고문]]을 가했다. 그러다가 아키라가 자신에게 던진 사탕병에 있던 붉은 사탕을 가지고 좋아하다가 그 사탕을 이용해서 성고문을 시도하는데 아키라가 울면서 매달리자, 이내 그가 바라는 대로 행위를 시작한다. 행위를 하는 와중에 시키는 왜 자신에게 칼을 휘둘렀는지 물어보는데 아키라가 제딴에 시키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예전의 자신을 흉내내려했지만, 지금의 자신으로는 시키를 즐겁게 해줄 수 없었다는 의도를 알고 조금이나마 즐거웠다고 말해준다. 그러고는 아키라를 꽉 껴안아주면서 보답을 해준다. 사실 시키는 아키라가 자신에게 저항하는 것에 대해 여흥을 느꼈지만 지금의 타락한 아키라도 딱히 상관 없었다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